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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왜 전쟁과 재해를 막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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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아픈 질문이에요.
함께 천천히 생각해볼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전쟁과 재해를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해요.
고통의 많은 부분은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탐욕, 미움, 폭력)에서 비롯되고, 세상 자체도 창조 때의 완전함에서 멀어져 신음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시지만 '방관'하지 않으세요.
예수님은 고통 속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함께 우셨고, 언젠가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지금 우리는 그 '이미'와 '아직' 사이에 살고 있어요.

답이 완전히 시원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고통을 외면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해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2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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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요한복음 11:35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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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것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개역한글 원문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