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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할 때 눈물이 안 나면 진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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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눈물은 마음의 표현 중 하나일 뿐, 진심의 유일한 증거는 아니에요.
사무엘상에서 하나님은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세요 (사무엘상 16:7).
담담히 드리는 기도도 눈물로 드리는 기도만큼 진실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눈물의 양이 아니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아뢰는 태도예요 (시편 62:8).
감정이 잔잔한 날도, 벅찬 날도 다 자연스러운 거예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사무엘상 16:7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시편 62:8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솔직히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로마서 8:26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탄식하며 간구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