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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세계
임종 병실에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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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둔 자리에서는 화려한 말보다 곁에 있어주는 마음이 기도가 돼요.
"주님, 이 사람을 맡깁니다"라고 조용히 아뢰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두려움이 크다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시편 23편을 읽어드려도 좋아요.
그 평안을 구하는 것이 이 순간 기도의 중심이에요 (시편 23:4).
남은 가족의 위로와 다시 만날 소망도 함께 구하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 약속하셨어요 (신명기 31:6).
같이 손 잡고 천천히 기도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23:4
내가 어두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원문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신명기 31:6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며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신다.
개역한글 원문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요한계시록 21:4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개역한글 원문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