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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지쳐서 기도할 힘도 없을 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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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아무 말도 안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성경은 우리가 말을 못 찾을 때 성령이 대신 말해 준다고 해요 (로마서 8:26).
그러니 기도는 잘해야 통하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도 지친 사람을 먼저 부르셨어요 (마태복음 11:28).
오늘은 그저 "힘들어요" 한마디면 충분해요.
같이 천천히 쉬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태복음 11:28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세요.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 줄게요.

개역한글 원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시편 62:8

백성들아, 언제든지 그분을 의지하세요. 그분 앞에 마음을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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