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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역사

아담은 왜 동물 이름을 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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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장을 보면, 하나님은 들짐승과 새들을 아담에게 데려와 이름을 짓게 하셨어요.
이는 아담에게 땅을 다스리는 역할을 맡기신 것과 같아요 (창세기 1:28).

이름을 짓는 건 그 대상을 깊이 알고 관계를 맺는 행위였어요.
그런데 동물들 중엔 아담과 짝이 될 존재가 없었죠 (창세기 2:20).

하나님은 이 과정으로 아담에게 혼자여서는 안 될 이유를 보여주신 셈이에요.
함께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어요.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잘 다스려라."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9

하나님께서 흙으로 들짐승과 새들을 지으시고 사람에게 데려와 그가 어떻게 부르는지 보셨는데, 사람이 각 생물을 부르는 그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세기 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새와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 중에는 자신과 짝이 될 만한 존재가 없었어요.

개역한글 원문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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