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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는 건, 그만큼 믿음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성경은 믿음이 작아도 괜찮다고 말해요 (마태복음 17:20).
믿음의 크기보다 중요한 건 누구를 붙들고 있느냐예요.
하나님은 약한 우리를 꾸짖기보다 가까이에서 붙들어 주세요 (이사야 42:3).
지금 이 질문을 품고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소중한 걸음이에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마태복음 17:20
너희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면 옮겨 갈 것이다.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이사야 42:3
그분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며, 진리로 공의를 베푸실 것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시편 103:14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고, 우리가 흙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니다.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