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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용서했는데 자꾸 생각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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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했는데도 기억이 떠오르는 건 실패가 아니에요.
상처가 깊었다는 뜻이고, 마음이 아직 치유되는 중이라는 신호예요.

용서는 한 번의 결심이면서 동시에 매일 다시 선택하는 걸음이에요.
베드로가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번까지 용서하라는 말을 들은 것도 그래서예요 (마태복음 18:22).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 그대로 올려드려 보세요 (베드로전서 5:7).

아픔이 금방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18:22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베드로전서 5:7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이 여러분을 돌보고 계시니까요.

개역한글 원문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시편 147:3

주님은 마음이 무너진 사람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감싸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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