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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은 제가 짜증날 때도 웃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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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짜증이 났다고 해서 하나님이 실망하시거나 외면하시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는 분이에요 (시편 103:14).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에 비유해요.
자녀가 짜증을 낸다고 부모가 사랑을 거두지 않듯, 하나님도 그러세요 (시편 103:13).

물론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은 필요하지만, 그 과정도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에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녀를 긍휼히 여기듯, 하나님도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세요.

개역한글 원문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4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흙처럼 연약하게 지어진 존재라는 것을 다 알고 계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