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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억울한 일은 왜 풀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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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맺힌 억울함이 풀리지 않을 때, 정말 답답하고 외로우셨겠어요.
성경은 그 아픔을 외면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편에는 하나님께 "왜요?"라고 부르짖는 기도가 가득해요.

억울함이 바로 풀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모른 척하지 않으세요.
때로는 시간이 걸려도 진실을 드러내시고, 우리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 주시기도 해요.

지금 그 무게를 혼자 지지 마세요.
솔직하게 토해내는 기도가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1-2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 나를 잊으시나이까. 어느 때까지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겠나이까. 내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는 때가 어느 때까지리이까.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로마서 12:19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세요. 성경에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