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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왜 나쁜 기억만 오래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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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기억을 그렇게 다루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아픈 기억은 우리를 지키려는 마음의 경보장치 같아서, 더 진하게 새겨지거든요.
성경도 그 무게를 외면하지 않아요.
시편 기자는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고 기도했어요 (시편 56:8).
하나님은 나쁜 기억을 잊으라고 다그치지 않으시고, 그 기억까지 품고 계신 분이에요.
오래 남는 기억도 결국 하나님의 손 안에서 다시 읽히게 돼요 (로마서 8:28).
그 기억을 혼자 들고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함께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56:8
주님은 제가 떠돌며 흘린 눈물을 모두 세고 계십니다. 제 눈물을 주님의 병에 담아 두시고, 주님의 책에 기록해 두지 않으셨습니까?
개역한글 원문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개역한글 원문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사람들 가까이에 계시고, 낙심한 사람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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