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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가족을 자살로 잃으면 어떻게 위로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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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에요.

하나님은 그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가까이 계세요 (시편 34:18).
자책이나 답답한 질문들이 떠올라도 괜찮아요.
그것은 사랑했기에 남은 흔적이지 죄가 아니에요.

슬픔은 시간이 걸리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마태복음 5:4).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5:4

지금 슬퍼서 우는 사람은 복이 있어요. 언젠가 하나님이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실 거예요.

개역한글 원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요한계시록 21:4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개역한글 원문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