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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 중에 하품이 나오면 실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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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하품은 몸이 피곤하다는 자연스러운 신호일 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먼지로 지어진 연약한 존재임을 잘 아세요 (시편 103:14).

예수님도 기도하다 졸던 제자들에게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약하다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26:41).
기도에서 중요한 건 하품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에요.

너무 피곤하다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기도해도 괜찮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03:14

그분은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고, 우리가 흙임을 기억하신다.

개역한글 원문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마태복음 26:41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세요.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약합니다.

개역한글 원문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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