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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와닿지 않을 때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건 믿음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이 잠시 메말랐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럴 땐 많이 읽으려 하기보다 짧은 한 구절을 천천히 곱씹어 보세요 (시편 119:105).
그리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세요' 하고 솔직하게 기도해 보세요 (시편 119:18).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해 주세요.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