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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찬양이 마음에 안 와닿을 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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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성경 속 찬양인 시편에도 기쁨뿐 아니라 메마름과 답답함을 솔직히 토로하는 노래가 많아요 (시편 42:5).

찬양은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지금 내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향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느낌보다 마음의 방향이 더 중요하답니다 (시편 13:6).

와닿지 않는 날엔 가사 한 줄을 천천히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42:5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불안해하느냐? 하나님을 바라라. 나를 도우시는 그분을 내가 다시 찬양하게 될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13:6

내가 여호와를 노래하리니, 그분이 내게 너그럽게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원문 ▾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厚待)하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