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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역사

성경 속 달력은 지금과 어떻게 달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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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성경 시대 사람들은 오늘날처럼 태양이 아니라 달의 움직임을 따라 달력을 셌어요.
그래서 한 달의 시작은 매번 눈으로 초승달을 확인해야 알 수 있었답니다.

하루의 시작도 지금과 달라서 아침이 아니라 저녁부터 새 날이 시작됐어요 (창세기 1:5).
그래서 안식일도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시작됐지요.
이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하루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절기들도 자연의 흐름과 맞물려 있어서, 유월절 같은 절기는 정해진 달에 지켜졌어요 (출애굽기 12:2).
날짜를 세는 법은 달라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은 같았답니다.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그날이 첫째 날이었다.

개역한글 원문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출애굽기 12:2

이달을 너희에게 한 해의 첫 달, 곧 새해의 시작으로 삼아라.

개역한글 원문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시편 104:19

하나님은 달을 보고 절기를 정하게 하시고, 해는 자기가 질 때를 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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