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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은퇴 후에도 교회 봉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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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일에서 물러나는 것이지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물러나는 게 아니에요.
성경은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열매 맺는 삶을 말합니다 (시편 92:14).

봉사의 형태는 바뀔 수 있어요.
몸을 쓰는 섬김이 힘들다면 기도나 상담처럼 경험이 빛나는 섬김으로 옮겨가도 좋아요.

중요한 건 얼마나 활동하느냐보다 마음이에요 (골로새서 3:23).
은퇴 후 삶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어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92:14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생기가 넘치며 푸르게 살아갈 것입니다.

개역한글 원문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마음을 다해 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시편 71:18

하나님, 제가 늙어 백발이 되어도 저를 떠나지 마시고, 다음 세대에게 주님의 능력을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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