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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믿음이 생기면 표정도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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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믿음이 자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평안이 표정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곤 해요.

성경은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수록 얼굴에 빛이 난다고 말해요 (출애굽기 34:29).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 마음속 걱정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편안한 얼굴이 되는 거죠 (시편 34:5).

물론 하루아침에 확 달라지진 않아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출애굽기 34:29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눈 뒤라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났다.

개역한글 원문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시편 34:5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얼굴에 빛이 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개역한글 원문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는 거울을 보듯 주님을 바라보며 점점 그분의 모습을 닮아가요.

개역한글 원문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