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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하나님께 따져 물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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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성경 속 인물들도 하나님께 솔직하게 묻고 따진 적이 많았어요.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항변했고, 다윗은 시편에서 자주 부르짖었어요.
중요한 건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나아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분노나 슬픔, 의문도 다 받아주실 만큼 크신 분이세요.
예의 바른 척하는 기도보다, 진심을 털어놓는 기도를 더 기뻐하세요.
다만 따져 묻되 답을 들을 마음도 열어두는 자세가 필요해요.
오늘 마음에 있는 질문을 솔직히 꺼내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욥기 13:15
그분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의지할 것이며, 내가 걸어온 길을 그분 앞에서 변호하겠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시편 13:1-2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 나를 잊으시나이까. 어느 때까지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겠나이까. 내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는 때가 어느 때까지리이까.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리라.
개역한글 원문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