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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를 일기처럼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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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기도는 정해진 격식보다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대화예요 (빌립보서 4:6).

일기처럼 오늘 있었던 일과 감정을 하나님께 편지 쓰듯 적어도 괜찮아요.
다윗도 시편에서 기쁨과 슬픔, 불안까지 가감 없이 쏟아냈어요 (시편 62:8).

글로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나중에 다시 읽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발견하기도 해요.
편하게 오늘부터 한 줄씩 적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시편 62:8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솔직히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55:22

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실 거예요.

개역한글 원문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