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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재난 뉴스를 보면 왜 하나님이 원망스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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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뉴스를 보면 마음이 무너지고 하나님께 화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면서 왜 막지 않으실까 싶은 거죠.

성경도 이 질문을 피하지 않아요.
예수님조차 친구의 죽음 앞에서 우셨어요 (요한복음 11:35).
고통 앞에서 눈물 흘리는 건 믿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 마음이에요.

지금은 답을 다 모를 수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우는 자와 함께 우시는 분이에요 (로마서 12:15).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요한복음 11:35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로마서 12:15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우십시오.

개역한글 원문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