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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고통받는 친구 앞에서 침묵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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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침묵도 괜찮아요.
욥의 친구들은 처음 이레 동안 아무 말 없이 곁을 지켰어요 (욥기 2:13).
말보다 중요한 건 함께 있어 주는 마음이에요.
어설픈 위로의 말보다 조용히 곁에 있는 것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아요.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말씀처럼 함께 아파하는 것 자체가 사랑이에요 (로마서 12:15).
같이 천천히 곁을 지켜봐요.
관련 성경 구절
욥기 2:13
친구들은 욥의 고통이 너무 커 보여서, 이레 동안 밤낮으로 그와 함께 땅에 앉아만 있었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개역한글 원문
칠 일 칠 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로마서 12:15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우십시오.
개역한글 원문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