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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는 시간을 다르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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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성부와 성자는 한 분 하나님이시기에 시간을 다르게 느끼신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성경은 하나님께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고 말해요 (베드로후서 3:8).
이는 하나님이 시간에 매이지 않으신다는 뜻이에요.

다만 예수님은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똑같이 시간 속에서 사셨어요 (요한복음 1:14).
그래서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완전한 사람으로 시간을 경험하셨죠.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개역한글 원문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