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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사고로 장애를 얻으면 하나님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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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고 힘든 질문이에요.
하나님을 탓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워요.

제자들도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고 누구의 죄냐고 물었어요.
예수님은 그의 죄도 부모의 죄도 아니라고 답하셨죠 (요한복음 9:3).
오히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일이 드러나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어요.

사고는 벌이 아니라 깨어진 세상에서 생기는 아픈 일이에요.
하나님은 그 아픔 속에서도 함께 계세요 (로마서 8:28).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요한복음 9:3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부모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그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개역한글 원문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