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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고통받는 사람 곁에 있어주기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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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많아요.
많은 말보다 곁에 머물러주는 것이 위로가 되거든요 (욥기 2:13).

욥의 친구들은 처음 칠 일 동안 아무 말 없이 곁에 앉아 있었어요.
그 침묵의 동행이 오히려 진짜 위로였답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세요 (시편 34:18).
같이 그 곁에 있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욥기 2:13

그들은 밤낮 칠 일 동안 욥과 함께 땅에 앉아 있었지만, 그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고 아무도 그에게 한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칠 일 칠 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사람들 가까이에 계시고, 낙심한 사람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로마서 12:1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세요.

개역한글 원문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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