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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경 읽다가 졸리면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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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건 죄가 아니에요.
우리 몸은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졸리도록 만들어졌고, 하나님도 그걸 잘 아세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중요한 순간에 졸았던 적이 있는걸요.

오히려 중요한 건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그 자체예요.
졸릴 땐 짧게 한 구절만 천천히 읽거나, 컨디션 좋은 시간대로 옮겨봐도 좋아요.
소리 내어 읽거나 자세를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성경 읽기는 숙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에요.
졸음 때문에 자책하지 말고, 오늘 한 줄이라도 마음에 담는 걸로 충분해요.

우리 같이 천천히 가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26:41

깨어 기도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개역한글 원문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시편 127:2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편안한 잠을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마가복음 6:31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개역한글 원문 ▾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