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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할 때 남의 말을 따라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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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예수님도 제자들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을 때 직접 본보기 기도를 알려주셨어요 (마태복음 6:9).
그러니 남의 기도를 따라 하는 건 잘못이 아니라 배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다만 마음 없이 입술만 움직이는 건 조심하면 좋아요.
하나님은 말솜씨보다 그 말에 담긴 진짜 마음을 보시거든요 (사무엘상 16:7).

좋은 기도문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내 말이 나와요.
같이 천천히 연습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개역한글 원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사무엘상 16:7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의 중심을 본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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