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왜 실패한 삶을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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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나실인이었어요.
그의 놀라운 힘은 여호와의 영이 주신 선물이었어요 (사사기 14:6).
하지만 그는 그 힘을 자기 뜻대로 썼고, 서원을 저버렸습니다.
결국 여호와께서 그를 떠나셨어요 (사사기 16:20).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의 마지막 기도에 응답해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삼손의 실패보다 큰 것은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이에요.
돌이킬 마음조차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니, 같이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사사기 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시니, 그가 맨손으로 어린 염소를 찢듯 사자를 찢었습니다.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사사기 16:20
삼손은 '전처럼 나가서 떨쳐 버리리라' 하였지만,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30
삼손이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게 해 주십시오' 하고 힘껏 몸을 굽히자 집이 무너졌고, 그가 죽을 때 죽인 사람이 살았을 때 죽인 사람보다 많았습니다.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