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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용서했는데 자꾸 생각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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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했는데 또 생각난다고 해서 용서가 실패한 건 아니에요.
용서는 기억을 지우는 게 아니라 갚으라는 요구를 내려놓는 것이에요.

하나님도 우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예레미야 31:34).
이건 잊어버리신다는 뜻보다 다시 따지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에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 다시 맡겨 보세요 (베드로전서 5:7).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예레미야 31:34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개역한글 원문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베드로전서 5:7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이 여러분을 돌보고 계시니까요.

개역한글 원문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8:22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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