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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세계

임종 때 곁을 못 지키면 후회로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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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마음, 정말 무겁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순간이 아니라 마음의 진심으로 보고 계세요.

시편은 하나님이 임종의 자리에도 함께 계신다고 말해요.
떠나는 이도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시편 23:4).

후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사랑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님은 지친 마음을 아시고 안아주세요 (마태복음 11:28).
같이 천천히 마음을 풀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23:4

내가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거예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심시키기 때문이에요.

개역한글 원문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마태복음 11:28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세요.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 줄게요.

개역한글 원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4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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