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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반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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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민이에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랍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라 하셨어요 (로마서 8:15).

존댓말이든 반말이든 중요한 건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에요.
다윗은 시편에서 아주 솔직하게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냈어요 (시편 62:8).

편안한 말투는 불경함이 아니라 친밀함의 표현일 수 있어요.
다만 상황에 맞는 마음가짐은 함께 살피면 좋겠죠.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15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개역한글 원문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시편 62:8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솔직히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갈라디아서 4:6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