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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교회에서 처음 기도 부탁받으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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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게 당연해요.
기도는 멋진 문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을 그대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성경도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시는 게 아니라고 말해요 (마태복음 6:7).

짧아도 괜찮아요.
"하나님, 오늘 모여 감사합니다. 함께한 분들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정도면 충분해요.

떨리는 마음까지도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이 가장 큰 위로예요 (로마서 8:26).
같이 천천히 연습해봐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6:7

기도할 때 이방인들처럼 같은 말을 쓸데없이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개역한글 원문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시편 62:8

백성들아, 언제든지 그분을 의지하세요. 그분 앞에 마음을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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