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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가 막힌 것 같을 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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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막힌 것 같을 때, 많이 답답하고 외로우시죠.
그런 마음은 믿음이 부족해서만 생기는 게 아니에요 (시편 42:11).

먼저 말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기억해 보세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때에도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대신 아뢰어 주세요 (로마서 8:26).

그러니 잘 정리된 기도가 아니어도 좋아요.
그저 "하나님, 지금 답답해요" 하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그분을 내 구원이시요 내 하나님으로 여기며 다시 찬양하리라.

개역한글 원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며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세요.

개역한글 원문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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