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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친척 결혼식이 절에서 열리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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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셨겠어요.
결혼식에 가는 건 친척을 축하하러 가는 자리예요.
사도 바울도 믿지 않는 사람의 초대에 응해도 된다고 했어요 (고린도전서 10:27).

다만 예식 중 절하거나 향을 올리는 순서에서는 조용히 서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미리 가족에게 "저는 이 부분만 서 있을게요"라고 부드럽게 말해두면 오해가 줄어요.

중요한 건 사람을 사랑하되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이에요 (마태복음 22:37).
어떤 상황이 걱정되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10:27

믿지 않는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해서 가고 싶으면, 차려 놓은 것을 양심에 거리끼는 질문 없이 드십시오.

개역한글 원문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마태복음 22:37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로마서 12:18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세요.

개역한글 원문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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