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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역사
산과 바다는 원래부터 이 모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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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성경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산과 바다를 포함한 세상을 만드셨다고 말해요.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모습 그대로 처음부터 고정된 건 아니었어요 (창세기 1:9-10).
노아 홍수 같은 큰 사건을 지나며 땅의 모양도 변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요.
그래서 오랜 시간의 결과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중요한 건 그 모든 과정 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는 거예요 (시편 104:8).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1:9-10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마른 땅이 드러났어요. 하나님은 그 땅을 '땅',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어요.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시편 104:8
산은 솟아오르고 골짜기는 내려앉아, 하나님이 정해주신 곳으로 물이 흘러갔어요.
개역한글 원문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욥기 38:11
'너는 여기까지 오고 더는 넘어오지 마라, 네 도도한 물결은 여기서 멈춰라' 하고 하나님이 바다에 경계를 정하셨어요.
개역한글 원문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