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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역사

물고기와 새는 왜 같은 날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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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관찰이에요.
창세기에서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물에 사는 것과 하늘을 나는 것을 함께 지으셨어요 (창세기 1:20).

둘째 날에 하나님이 물과 하늘이라는 두 공간을 먼저 나누셨는데, 다섯째 날은 그 빈 공간을 생명으로 채우시는 날이었어요.
창세기 1장은 이렇게 사흘 동안 터를 만들고, 다음 사흘 동안 그 터에 채우는 짜임새로 흘러가요.

물고기와 새는 사는 곳은 달라도 같은 날 지어진 형제인 셈이에요.
이 순서를 알고 나면 창조 이야기가 훨씬 또렷하게 보여요.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1:20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은 생물을 가득히 낳고, 새는 땅 위 하늘 아래를 날아라."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세기 1:6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 가운데 넓게 펼쳐진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을 나누어라."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었다.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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