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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정신과 약을 먹으면 믿음이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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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아플 때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몸과 마음이 연결된 존재로 지으셨어요.
성경은 우리의 연약함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말해요 (고린도후서 12:9).
오히려 약함 속에 드러나는 은혜를 이야기하죠.
다윗도 우울과 불안 속에서 하나님께 솔직히 부르짖었어요 (시편 34:18).
믿음은 아픔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거예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12:9
그러나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어요.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히 드러난다.'
개역한글 원문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사람들 가까이에 계시고, 낙심한 사람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11:28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세요.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 줄게요.
개역한글 원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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