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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동성 친구를 짝사랑해도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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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는 시간이지요.
짝사랑이라는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떨림과 외로움까지 다 아시고 품어주세요 (시편 139:23).

다만 그 감정을 어디로 데려갈지가 중요한 갈림길이에요.
혼자 누르거나 부끄러워하기보다,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펼쳐놓는 연습을 해보면 좋아요 (빌립보서 4:6).

감정은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펴볼 마음의 신호예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9:23

하나님, 저를 살피시고 제 마음을 아시며, 저를 시험하시고 제 생각을 알아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아뢰세요.

개역한글 원문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로마서 8:38-39

죽음이나 삶,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현재 일이나 장래 일,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개역한글 원문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