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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고통이 지나가면 정말 잊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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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아픔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달라져요.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기억하시고, 그 아픔조차 선으로 바꾸어 가시는 분이에요 (로마서 8:28).
지나간 고통은 잊혀지기보다, 새로운 의미로 다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힘든 시간을 지나며 흘린 눈물도 주님 앞에서는 소중히 기록된 것이랍니다 (시편 56:8).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개역한글 원문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56:8
나의 방황을 주께서 다 세어 아시고,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기억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편 30:5
슬픔은 밤처럼 잠시 머물지만, 기쁨은 아침처럼 반드시 찾아옵니다
개역한글 원문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