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고통과 악의 문제

고통을 나눠도 마음이 안 가벼워질 땐요?

0명이 봤어요0명이 좋아해요

고통을 나눴는데도 마음이 그대로일 때가 있어요.
그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슬픔은 한 번의 대화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옅어지는 과정이니까요.

하나님도 우리의 아픔을 즉시 없애주기보다 함께 견디시는 분이세요.
"내가 산에서 도움을 구하리니"라는 고백처럼, 도움은 종종 시간이 걸려요 (시편 121:1).
그래도 나눈 만큼 혼자 짊어지지 않게 돼요 (고린도후서 1:4).

지금 무겁다고 느껴도 괜찮아요.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21:1

나는 산을 바라보며 도움이 어디서 올지 생각합니다.

개역한글 원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고린도후서 1:4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그 위로로 다른 어려운 이들도 위로하게 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