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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무기력할 때도 기도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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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 때 기도가 잘 안 되는 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완벽한 말보다 솔직한 마음을 보시거든요.
성령이 연약한 우리를 도와 말로 다 못할 탄식으로 대신 기도해 주세요 (로마서 8:26).
그러니 말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나님, 그냥 힘들어요" 이 한마디도 이미 기도예요.
다윗도 눈물로 잠자리를 적셨다고 고백했어요 (시편 6:6).
탄식조차 기도의 언어가 될 수 있으니, 오늘은 짧게라도 마음을 꺼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6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탄식하며 간구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시편 6:6
나는 탄식하다 지쳐서, 밤마다 눈물로 잠자리를 적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