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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간병이 힘들 때 어떻게 버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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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치셨죠.
간병은 사랑에서 시작되지만, 몸과 마음이 함께 닳아가는 자리예요.
성경도 지친 사람에게 "더 힘내라"고 다그치지 않아요.

엘리야가 지쳐 쓰러졌을 때 하나님이 먼저 주신 건 말씀이 아니라 음식과 잠이었어요 (열왕기상 19:5).
그래서 잘 먹고 잘 쉬는 것도 믿음의 일이에요.
혼자 다 지려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

무거운 마음 그대로 들고 나오셔도 괜찮아요 (마태복음 11:28).
오늘 하루만 버텨보기로 해요.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열왕기상 19:5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잠들었는데,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먹어라."

개역한글 원문

로뎀 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마태복음 11:28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세요.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 줄게요.

개역한글 원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사야 40:29

그분은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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