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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병이 안 낫는 건 믿음이 부족해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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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병이 낫지 않을 때 "내 믿음이 부족한가" 자책하기 쉬운데, 성경은 그렇게 단순하게 말하지 않아요.

사도 바울도 평생 "육체의 가시"를 안고 살았고, 디모데도 자주 병을 앓았어요.
이들의 믿음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하나님은 때로 약함 속에서 더 깊이 일하시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병은 믿음의 시험지가 아니라, 함께 통과하는 길에 가까워요.
낫기를 구하는 기도와 견디는 기도, 둘 다 귀해요.
오늘 마음을 같이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12:9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어요.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네가 약할 때 가장 온전하게 드러난단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나의 약함을 기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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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자주 앓는 병 때문에 포도주를 조금씩 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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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시편 34:18

주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 가까이에 계시고, 영혼이 짓밟힌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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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병이 안 낫는 건 믿음이 부족해서인가요? | 믿음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