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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왜 기도하면 눈물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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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다 눈물이 흐르는 건 참 신비로운 경험이에요.
많은 분들이 이유 없이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난다고 말해요.
그건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열리는 순간일 수 있어요 (시편 56:8).
쌓아둔 감정이 풀리거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깊이 느낄 때 눈물이 나기도 해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함께 탄식하시기도 한답니다 (로마서 8:26).
이 눈물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귀한 선물이에요.
흐르는 대로 두고 함께 그 의미를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56:8
나의 방황을 주께서 다 세어 아시고,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기억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로마서 8:26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탄식하며 간구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개역한글 원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