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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남의 고통에 죄책감이 드는 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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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남이 아파하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미안해지는 건 마음이 살아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그 고통이 내 잘못 때문에 생긴 게 아닐 때도 많아요.
바울은 함께 아파하는 것 자체를 소중히 여겼어요 (로마서 12:15).
죄책감에 눌리기보다 그 마음을 기도와 작은 도움으로 옮겨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눌린 마음도 다 아세요 (시편 34:18).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12:15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우십시오.
개역한글 원문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